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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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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축을 마치고..
김영지  2008-10-07 01:18:58, 조회 : 5, 추천 : 0

평생축제를 마치고 ..

 

‘환자분들이 별로 안 오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평축이 천분이 넘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지 뿌듯하네요. 사실 박선생님과 금산축제 다음날 교육원에 가 계획안을 본 순간 사람들이 별로 안 오겠다 싶었습니다. 교육장소이고 우리 옆 부스가 각각 푸른 시민연대와 대한 적십자였고 그 옆으로 여성문화원, 퀼트, 토피어리, 노인종합복지관등 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하하 제 생각이 기우였나 봅니다.ㅋㅋ

1일 설치를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군요 대중분(송봉근선생님과 박영규국장님)께서 안 계셨더라면 무지 오래 걸렸을 것입니다 정말 이번에 대중 분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시간을 빼시고 나오셔서 일 도와주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2일 첫날 아침부터 컴이 말썽이여서 긴장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

환자분들과 ox문제를 풀면서 설명해드리니 흥미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2시에 오특파님께서 직접 강의 하신다고 하니 그때까지 있어야겠다는 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생님을 아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 건강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하니 갑자기 환자분들이 확 모이셔서 역시 선생님이시구나 했습니다

그 더운 와중에 강의를 열심히 듣는 분들도 계셨지만 모이셔서 이야기꽃을 피우시는 분들도 계셔서 좀... ㅎㅎ 햇볕이 얼마나 센지 덥다고 가시는 분들도 계셨고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며 그냥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3일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유침시간을 5분하는데 넘 죄송했습니다 얼마간 있어야 하냐며 그럼 내가 이 한방 맞을려고 그렇게 오래 기다린거야? 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음양탕 설명할 시간도 없구.. 지압점 잊지마시고 계속 열심히 지압하시라는 말씀만 드렸습니다.

4일 아침에는 약제를 담당했습니다. 그나마 천막이 있어 나앗지만 햇빛이 무지 강하더군요 접수받으시는 대중분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5일 차트에 주소증이 안 써있어 잠깐 예진을 볼 시간이 있었는데 한분이 자기가 췌장염에 걸리고 나중에는 위염증상이 있는 것도 같다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시는데 왔다갔다 이상타싶어 진단이 나온것이냐고 여쭤봤더니 본인의 추측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 딱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 아프신 곳이 어디냐고 여쭤봤더니 갑자기 꼬리를 내리시고 말씀을 못 하셨습니다 소심한분 같았는데 불친절하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평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박미경선생님 일 추진하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창식선생님 휴진하시고 오셔서 넘 놀랐구요

대중분들의 노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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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N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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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9:52:54


<>
언더강사
58.8.41.241

네 정말 대중분들의 헌신은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중오인방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제주도 잘 다녀오세요,,겨울 28차 봉사장소 답사가 명분입니다..
덕분에 휴식고 취하고요..편집실의 명령?입니다. ㅎㅎ

국가고시 끝나는 선배들도 남원면의 동의사숙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내년 1월 22일요...국가고시 합격 축하 봉사요,,,

한가지 최고의 선전과홍보는 중앙일보에서 사암봉사단이 무료봉사 실시한다는 광고를 내게 유도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유료입장료도 있었고  또한 인기도 없어왔고....그래서 우리라도 홍보대상이 되어야 살립니다...

도시 한복판의 폐쇄된 유료공간에서 누구를 모시고 올수도 없어요,,,,,

사전의 홍보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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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9:55:11


김영지
211.55.15.123
평축에서 한의학박람회 오신다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

평축봉사를 마치고...
우정혜  2008-10-06 23:55:14, 조회 : 7, 추천 : 0

평축을 처음 시작부터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박미경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전 싱가행을 핑게로 실 현장으로 투입되었으니 시간적으로 따지면 별로 애쓴것도 없습니다.

이번 평축에서 가장 크게 감동받은 부분은 대중분들의 눈물어린 도움이셨습니다.

이번 평축은 좀 특이했던 부분이
그냥 단순하게 봉사만 하는게 아니라 '교육'이란 항목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2일이 되어서 봉사를 시작할때, 교육을 맡아야 하기때문에 밖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첫날은 시드니에서 오신 이현숙님이 본진보조부터 발침까지 쉴틈없이 움직여주셨고, 둘쨋날 부터는 홍지성님과 정원모님이 듬직하게 지켜주셨고, 또 최서정님, 최광선님이 멀리서 와주셔서 빈자리를 메꿔주셨습니다. 

물론 이번 봉사에서의 가장 큰 활약을 해주신 분들은 대중도우미(일일이 다 쓰질 못하겠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고맙습니다),  그리고 신농백초한의원에서 급파되신 직원분들.., 또 김창님한의원에서 오신 간호사님들...이셨구요.

너무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애써주셔서.........

그런데 참 재미있는건, 봉사활동중에 서로 고마와 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일처럼
서로 도와주셔서 고맙다는 맘을 가지고 있고, 고생한다며 안쓰러워 해주고...

참 한가지...
평축봉사 두번쨋날인지, 세번쨋날인지, 
풀잎님이 오셔서 어떤 세 사람이 우리 봉사현장에서 몇시간째 염탐하고 있다는 겁니다.
느낌이 별로 좋질 않아서 저한테 그사람들을 어째야 할지 걱정스럽다시면서...
전 잘 모르겠어서 김창님한테 여쭤봐야지 하다가 2시부터의 선생님 강좌도 있고 해서 중간에 잊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누가 염탐을 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전날까지는 없었던 방해꾼이 등장한 것입니다.

우리 봉사현장 바로 앞 광장에서 마이크로, 우리보다 더 빵빵한 스피커를 동원해서
네특파님의 '방송실 멘트'도 흉내 내면서,
우리의 소리가 묻혀버린 것입니다....

(사실 금산도 그렇고, 평축도 그렇고,
'사암한방의료봉사단 방송실'의 활약은 대단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전혀 다른 분야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수밖에요...

무사히, 별탈없이
중복된 평축과 홍천봉사가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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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9:55:42


김영지
211.55.15.123

마이크 성능도 안좋고 저쪽에선..
쌤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
이번에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아니지요..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정도로 참아 주신분들이 감사하지요^^ 이쪽의 방송이 마음에 걸리셨을지도 모르고 혹은 환자분들이 밀리니 배울 수도 있지요...금산의 옆 부스 수지침도 갑자기 다음날 적극전법으로 돌변하신 것도 좋은 예이지요 비록 무료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편집실 ^^

일간의 홍천 봉사를 다녀와서
김희철  2008-10-06 19:48:44, 조회 : 12, 추천 : 0

5일간의 홍천의료봉사...

28차 예비강좌 첫번째 시간이 끝나고 한의원에서 이틀을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홍천에서는 5일을 근무했습니다...^^

금산의료봉사도 따라가긴했었지만 중간에 잠깐뿐이었고 아직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하기 전이라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었기에 이번 홍천 의료봉사는 아무래도 제게 또한번 처음이라는 큰 의미를 준 것 같습니다. 화요일 새벽 옷가지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부랴부랴 이채봉 선생님과 도착한 홍천 축제 현장은 그냥 시골장터같은 곳이었습니다. 축제가 내일인데 아직도 준비할게 많은가보다 생각했는데 5일간 있어봤더니 그게 다해놓은 거더라구요...^^;; 시설이 미흡하고 이래저래 잡음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 학생때 농협등지에서 큰돈을 지원받으면서 가던 도회지 아닌 도회지로의 의료봉사에 비해 왠지 정감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곳 팀장님께서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여러가지를 도와주시려고 했지만 해질녘이 되어서야 전등이 설치되고 비로소 그때부터 바닥을 깔고 은박을 덮고 해야 했기에 조금은 불안한 마음과 약간의 불쾌한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저녁에 이지수 선생님과 신재익 선생님께서 오셔서 함께 준비를 했는데...어찌나 부지런하고 꼼꼼하신지...전 그냥 멀뚱멀뚱 서있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된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또 무언가를 찾아서 하시고...밤늦게 정유옹선생님, 임재현 선생님, 정원모선생님, 혜성보살님께서 짐을 가지고 내려오셔서 다시 그것들을 정리하고 또 진료실을 일부 손을 대고 하고 나니 멋드러진 진료실이 완성이 되었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멋있었는데...^^)

드디어 진료 첫날이 밝고...진료를 시작하고 약 30분정도가 지날 때까지 환자분이 한분도 안계셨던 것 같습니다...불안불안....걱정걱정...금산에서 대충 맛을 봤기때문에 환자가 없는 대기실과 진료실의 모습은 저를 너무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이장님들께 전화를 드려도 너무 멀어서 못간다고 하시고 심지어 어떤분은 축제를 하는것도 모르고 계시고...이지수선생님께서 백방으로 홍보를 뛰어다니신 덕에 그럭저럭 간신히 100분은 넘었지만 이 먼곳까지 와서 성과가 이렇게 미미하다면...속상했습니다.(의료봉사가서 환자가 적다고 속상해 하는건 금산에서 우정혜선생님께 마음가짐 한수 배우고 나서 난생 처음 느껴본 것입니다~^^)

둘째날도 약간 환자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둘째날의 하이라이트는 갑작스런 서울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홍천에 온지 이제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조금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때라 서울행이 저는 유난히 반가웠습니다. 진료를 끝마치고 서둘러 올라간 서울은 역시나였습니다. 공기는 홍천이 훨씬 좋았지만 그날 하루 서울의 북적북적한 공기는 저에게 조금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것도 굉장히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찜질방에서 맥주한잔에 계란하나씩 까먹는것도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산뜻한 나들이를 끝내고 돌아온 홍천은 때마침 개천절인지라 축제를 찾아오신 분들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홍보를 맡아주신 김영견선생님의 빛나는 활약으로 찾아주신 환자분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오명균 선생님께서 휴일을 반납하고 찾아주셔서 큰힘이 되었습니다. 기분좋게 진료를 마치고 찾아간 화로구이집은 맛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마지막날 제대로 된 화로구이를 먹어봐서 지금은 별로 억울하진 않습니다.^^;;

음...네번째 날이 아무래도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아닐수 없습니다...갑작스런 이채봉선생님의 상경으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진료실은...많이 두려웠습니다. 아직 삼부혈에 대해서 능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혼자 환자를 봐야한다는 부담감은 대단했습니다. 특파원님께서 보내주신 '침착하게 하세요' 라는 문자가 조금 마음을 다잡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진료 속도가 원래 느린 데다가 혼자하다보니 대기환자는 밀리게 되고 환자들의 불만은 높아만 가고...점점 왔다가 그냥 발길을 돌리는 환자분들이 생기고...김영견선생님의 홍보도 일부러 자제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ㅜㅜ 그래도 침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환자 한분한분께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건내고 침착 또 침착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진료에 임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쓰나미같이 몰려오던 환자분들도 오후 3시쯤부터는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보도 되지 않았고 그냥 발길을 돌린 환자분들의 입소문도 있었을 테고...몸은 조금 한가해지기는 했지만 꾸준히 쉬지않고 환자를 봐야지 다음날 진료에 누가 되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좋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김영견선생님께서 다시 홍보를 나가시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한번 끊긴 발길을 다시 잇기는 힘들었습니다. 전날 그렇게 홍보를 열심히 하고 보살님을 비롯해 여러 선생님께서 수고 하셔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늘었는데 이렇게 다시 맥이 끊겨 버리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진료회의때 김영견선생님께서 내일 다시 홍보를 열심히 하면 환자분들이 전날보다 더 많이 찾아오실수 있게 할 수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드디어(??)마지막날~~!! 오명균 선생님과 반두현 선생님께서 와주셔서 너무 큰힘이 되었습니다. 진료실 안에서는 두분 선생님께서 너무 수고해 주셔서 저는 손안대고 코닦은 것과 다름 없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갑작스런 식사대접~! 가장 유명하다는 화로구이 집에서 맛있는 화로구이를 얻어먹었습니다~ 고생하신걸로 따지자면 평축에 계신분들께서 드셔야 하는데...그래서 옷에 묻혀간 냄새를 서울가서 이채봉 선생님께 조금 나누어 드렸습니다 ㅎㅎ

막상 글로 쓰고보니 길고 길게만 느껴졌던 5일봉사가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번 5일 봉사에 대한 저의 느낌은...이것 저것 가감없이 뿌듯함이라는 말이 제일 적당한 거 같습니다. 물론 배워야 할 점도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저에게는 더욱 가슴 깊이 새겨질 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IP Address : 116.44.1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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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0:00:49


언더강사
58.8.41.241
그래서 옷에 묻혀간 냄새를 서울가서 이채봉 선생님께 조금 나누어 드렸습니다 ㅎㅎ2008-10-06
20:01:58



우정혜
116.32.219.171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혼자 진료 하실때는 많이 부담되셨겠네요.
봉사가 나뉘는 바람에 모두 같이 하질 못해서 쪼금 아쉬웠습니다.
2008-10-06
22:58:17



김영지
211.55.15.123
동의사숙에서 보니 급하게 가신 것 같던데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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