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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마무리 봉사의 꽃

풀잎 2008.11.17 17:06 조회 수 : 1471 추천:221

마무리 봉사의 꽃




주부들에 고충이란 명절중후군 및 집안 대소사 일정이 지나기까지는

정신적 심적 부담이 만만치가 않듯이

이번 봉사가 끝나고 보니 좋아서 하는 자발적 참여 였지만 큰일 을 치루고

난 뒤의 해방감으로 이제야 피로를 느끼며 글을 올 립니다

(평축봉사 끝난 몇 일뒤/수업에 참여하고 막차 타고 오다 잠이 들어(피로 누적으로)

종점까지 갔고 12시가 넘은 상태에서 헨 폰도 안 가져가 당황하고 /

딸과 함께  온 남편 화가나 말 한마디 없이 집까지 왔고 담날  슬며시 물었더니/

이젠 별 짖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도 이날 황당 황당/마이 놀랬죠 ㅎㅎ

지금은 두고 두고 놀려 먹는 딸아이 땜에 남편 껄껄 웃곤 해요)




금산에서는 잦은 실수와 얼룩졌던 미안함과 후회가 많았던 반면

이번 봉사는 홍보와 설명을 내 역량 것 최선을 다해 임했었기에 제 스스로 만족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일 두 가지를 밝히고자합니다




1.)떡을 나누는데 밖에서 갑자기 들어와 획 집어 가더니 허겁지겁 입에 넣으시기에

(앞에서 말하면 민망해 할까봐 뒤에서)“천천히 드세요 체 하세요” 라고 말하면서도

더 드리지 못하는 후덕한 성품이 못 되는 것을 반성 합니다




2) 자신이 맞았던 침을 기념으로 가져가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안된다고 했던것 크게 반성합니다(발 침하는 것 잠깐 어깨 넘어 로 참관할 때)

발 침하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불쑥 참견 했기에 “ 더욱 반성하고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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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한의학도들에 많은 참여가 든든했고  

안 해본일 하는라  고생도했겠고  하심하는 맘을 일깨우기 위한 선생님의

가르침에 잘 따라주는 학생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봉사를 할때도 늘 느끼곤 하지만 일손이 남는 한이 있어도

봉사자가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봉사하는 사람이 교대도 할 수 있고  

또한 봉사자가 미쳐 못하는 일을 채울 수 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봉사에서도 최희자님께서 틈틈이 음료수와 쵸코렡 투여는 정말 환상입니다

임호명님께서도 입이 쓰고 갈증이 날 때 쥬스한잔이 힘이 되었다고 말씀 하셨듯이

서로 바쁘게 맡은일 하다보면 물 한잔  마시는 여유도 부릴 수가 없는데

그 부분을 채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한 일이 없다고  뒷 풀이 참여를 마다 하시기에

제가 억지를? 부려 참여 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도 쟁각을 해 봅니다

“봉사후 뒷 풀이 “참여가  미덕  일까?” / “안하는 것이 미덕 일까?”

...................................???????????

두 분 당연이 함께 하시리라 생각 했는데 모두 가셔서  ...!




지난 몇 달 동안 달려온 봉사는 제 스스로 반성과 보람을 느끼며

이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올해 남은 7일간 항해를 준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삼부혈 복습과 봉사현장의 감독 지시 이 모든 것은 중5인방선생님들이

계셔서 성공적으로 무사히 치룰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대중들에게 발침법을 일러 줄때의

살신성인 정신에 또 한 번 감동 했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한 맘을 함께 지니게 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고 현장에서 진료에 직접 임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금오선생님의 전액 자비부담으로 이루어진 봉사였기에




진료를 받으신 분이나 봉사에 참여 했던




모든 분들이 맘속 깊이 깊~이/




기쁨 과 보람을 담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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